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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맘플러스 재활의과의원, 대한자전거연맹 상호협력 협약 체결

• 국가대표, 등록 선수(엘리트, 동호인), 지도자 및 가족 우대 혜택
• 체계적인 운동선수 맞춤 심리, 운동 및 재활 치료로 빠른 훈련 복귀 지원

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의원(원장 김창원)과 대한자전거연맹(회장 윤백호)이 상호협력 협약(MOU)을 체결하므로서 연맹 등록 선수(엘리트/동호인), 지도자 및 그 가족까지도 의료혜택을 받게된다.

한맘플러스 대표 김창원 원장은 과거 한국학생사이클연맹과 서울시사이클연맹의 회장을 역임하였고, 현재 한국실업사이클연맹 회장을 맡아 한국 사이클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. 김원장은 국내 스포츠 재활치료의 개척자로서 심리, 운동 및 재활 치료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선수들과 일반인에 대한 치료 방법을 분리하는 맞춤 치료를 통해 운동 선수들이 빨리 훈련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.

국내 대표적 스포츠 재활의학 전문의로 꼽히는 한맘플러스 김창원 원장께서는 '특히, 한국 국가대표선수가 분투로 인한 부상 시 과학적인 치료와 재활을 받고 훈련에 빨리 훈련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, 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 할 계획이다'라고 밝혔다.